(사)한국컴퓨터통신연구회

         (사)개방형컴퓨터통신연구회 뉴스레터 제52호 2017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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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IA 소식 및 학술행사

* 블록체인의 기술 동향 및 응용 서비스

  - 일자: 2017년 8월 18일(금)

  - 장소: 건국대 새천년관 지하2층 우곡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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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as를 활용한 빠른 Deep Learning 응용 개발

  - 일자: 2017년 8월 24일(목)

  - 장소: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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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Computer Vision의 기초와 응용

  - 일자: 2017년 8월 23일(수) ~ 24일(목)

  - 장소: 국민대 7호관 5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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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

  - 일시: 2017년 8월 4일(금) 15:00

  - 장소: OSIA 사무국 회의실

* MPEG뉴미디어포럼 창립총회 및 기술워크숍

  - 일자: 2017년 8월 17일(목) ~ 18일(금)

  - 장소: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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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EG서머스쿨: 딥러닝 기초와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및 영상 이해

  - 일자: 2017년 8월 22일(화) ~ 23일(수)

  - 장소: 건설공제조합 2층 중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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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융합네트워크포럼 워크숍 2017

  - 일자: 2017년 8월 24일(목) ~ 25일(금)

  - 장소: 여수 엠블호텔 피트니스동 5층 에어로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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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TF미러포럼 하계 워크숍

  - 일자: 2017년 8월 16일(수) ~ 18일(금)

  - 장소: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파인동 1층 회의실

 > Standards & Technology Review

 > S&TR Journal 후원사 링크

* S&TR Journal - Editorial(Vol. 30, No.2) 

조완섭 교수/충북대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고 할 만큼 공공과 민간의 전체 산업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핵심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빅데이터의 활용으로 미국 혹은 유럽에서만 분야별로 연간 수천억 달러의 가치를 생성하고, 이에 따라 수많은 전문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빅데이터를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 등 데이터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빅데이터의 가치를 인식하고, 정부가 먼저 공공 빅데이터의 개방활성화를 추진하고, 빅데이터 활용에 걸림돌을 제거하면서, 이를 통해 자국 산업의 혁명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S&TR JOURNAL 보기

* S&TR Journal 후원사 링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IT 소식

 > IT 유관기관 소식

  - 통신사 투자 감소, 정보통신공사 직격탄
  - 건강 파수꾼… '사물인터넷'
  - 네이버 AI스피커 '웨이브' 35분만에 완판
  - 25% 요금할인 이번주 분수령…정부-이통사 기싸움 
  - 스마트폰으로 진찰받아요,日서 원격진료 빠르게 확산

 - 과기정통부,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 하루라도 더 앞당긴다

 - KISA, 스마트홈 가전 분야 보안취약점 대응 나선다
 - ETRI, '이미지넷 2017'서 기술력 입증
 - NIA, 빅데이터 우수인재 발굴 위한 분석 경진대회 개최
 - NRF, 비정상 단백질 처리하는 새로운 경로 발견

 > 여행지 소개

 > 책 소개

*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걷기여행길 10선,

   달이 차오른다~걷자! 달빛과 함께 걷기 좋은 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이달에 걷기 좋은 걷기여행길 10곳을 선정한다. 8월에는 작열하는 태양 대신, 두둥실 뜬 달빛을 길동무 삼아 걷기 좋은 달빛걷기 길 10선을 선정하였다. 박목월의 시 한 구절 속,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처럼 한여름의 달빛을 만끽하자.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oreatrails.or.kr/)

홈페이지 보기

* 호모 데우스 :  미래의 역사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신이 된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호모 데우스』로 돌아왔다. 지구를 평저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호모데우스 Homo Deus의‘호모Homo’는 ‘사람 속을 뜻하는 학명’이며‘데우스Deus’는 ‘신god’이라는 뜻이다. 즉,‘신이 된 인간’이라 번역할 수 있다. 우리는 인류를 괴롭히던 기아, 역병, 전쟁을 진압하고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불멸, 행복, 신성’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그래서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지, 어디까지 타협하고 나아갈 것인지’ 종의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
 

책소개 더보기

 - 발행인: 장영민 

 - 편집위원: 정성호, 김기천, 김종원, 김형준, 오윤택, 유명식, 이규복, 이근구, 이혁준, 이현우, 전홍범, 주용완